영업규제완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부터 거리두기 밤 10시→11시로 완화 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이 밤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.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 6명은 그대로 유지 됩니다. 정부는 현행 '사적모임 6명·영업시간 10시'의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적용하기로 했었으나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"현재 밤 10시까지 허용되고 있는 식당·카페 등 12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내일(5일)부터 20일까지 1시간 연장키로 결정했다"고 밝혔습니다.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에 비해 치명률이 높지 않고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·경제적 피해가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완화를 결정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. [ 코로나 실시간 확진자 보는 사이트 ] => https:/.. 더보기 이전 1 다음
